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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언론보도] [TACTICAL LINK-UP] 전술의 기본부터 현장 실전까지... 전술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파티 개최!

엘바(ELBA) 경영지원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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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364d228a332.png‘TACTICAL LINK-UP’ 특집 인터뷰 중인 정원재 매드미닛 대표 l 촬영 - 에이빙뉴스


오는 7월 12일, 서울 서초구 MIK 베이스캠프에서 ‘TACTICAL LINK-UP’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식스토리와 매드미닛(MAD MINUTE)이 공동 주최하고, 에이빙(AVING) 뉴스와 엘바(ELBA)가 공동 주관하며, 국방·안보·치안·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전술적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에 최지훈 에이빙뉴스 편집장은 정원재 매드미닛 대표를 만나, 매드미닛의 설립 배경과 운영 철학, 'TACTICAL LINK-UP'의 기획 의도와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최지훈 에이빙뉴스 편집장 : 매드미닛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A. 정원재 매드미닛 대표 : 저는 지난 10년간 육군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예비역 대위다. 2024년 8월에 전역하고 지금은 트레이닝 에슬레저 그룹 ‘매드미닛’을 운영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저는 군인이 되었기에 군대가 더 좋아진 케이스다. 직업적으로 군대에 엄청 매료돼서 완전히 푹 빠지게 됐고, 특히 10년 동안 특전사에서만 복무했다. 특전사라는 부대의 특성상 훈련도 많고 대기 임무도 많다 보니 외부 기관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조금만 시간을 내고 시선을 돌려보니, 군대 밖에도 밀리터리 분야에 많은 지식을 가진 분들이 있더라.
3ba849dfcf81b.png소부대전술(SUT) 교육 l 제공 - 매드미닛

그래서 내 비용과 시간을 들여 그분들과 교류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이분들의 지식을 잘 활용하면 군대가 변화의 속도를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던 중 전역을 결심했고, 군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외부에서도 활용해보자는 마음으로 민간 전술 훈련 기관인 매드미닛을 운영하게 됐다.

주로 교육하고 있는 과제는 SUT, 즉 소부대전술(Small Unit Tactics)이다. 전쟁이라는 카테고리를 생각해 보면, 작은 교전들이 모여 전투가 되고, 그 전투들이 모여 전쟁이 되는 단계를 거친다. SUT는 그 전투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소부대가 전술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소총수를 비롯한 모든 전투원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능력이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은 현역, 예비역, 민간인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장비가 없더라도 대여가 가능하고,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현역이라 본인 장비를 직접 가져오기도 한다.


Q. 최지훈 에이빙뉴스 편집장 : ’TACTICAL LINK-UP’은 어떤 행사인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린다.


A. 정원재 매드미닛 대표 : ‘TACTICAL LINK-UP’은 국방·안보, 치안, 소방 등 각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전술적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같은 아젠다와 전술적 관심사를 가진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13f7b9f6a745.png오는 7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MIK 베이스캠프에서 ‘TACTICAL LINK-UP’가 개최된다. l 제공 - 매드미닛


Q. 최지훈 에이빙뉴스 편집장 : ‘TACTICAL LINK-UP’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A. 정원재 매드미닛 대표 : 메인 카테고리는 소부대전술로 가되, 다른 주제도 함께 다룰 수 있도록 2~3명 정도 연사분들을 모셔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 중에 저명한 전문가들이 많아, 참가자들의 기대도 클 것으로 예상한다.

이 행사에 관심을 가질 분들은 주로 저와 같이 국방의 최전선에서 일했었던 동료들이나 현역 분들일 거다. 또한 경찰, 소방 등 치안이나 안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본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현역 및 예비역, 국가 안보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시는 분들과 네트워킹 행사를 한다고 하니 많은 기업에서 후원해주셨다. 대표적으로는 ‘육츠커피’라는 커피 브랜드, ‘레벵’ 와인 브랜드, 그리고 ‘힘콩 재미어트’처럼 잘 알려진 브랜드들이 있다. 택티컬 제품을 판매하는 ‘넷피엑스’를 비롯해 여러 기업에서도 후원해주셨다. 덕분에 오시는 분들이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벤트성 행사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Q. 최지훈 에이빙뉴스 편집장 :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점을 기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A. 정원재 매드미닛 대표 : 사실 이 행사는 현대 군대가 가진 문제와도 연관돼 있다. 요즘은 모든 조직이 첨단 기술, 인공지능, 유무인 복합체계 같은 것들을 강조하다 보니, 정작 기초와 기본의 의미가 조금 퇴색된 조직이 많다. 전술적인 지식도 단계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 중간 단계를 건너뛴 채 임무를 수행하다 보니 항상 궁금증을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잘 다루지 않는 그런 주제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10f546c82f863.png‘TACTICAL LINK-UP’ 특집 인터뷰 중인 정원재 매드미닛 대표 l 촬영 - 에이빙뉴스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지금 전 세계가 인구 절벽에 맞닥뜨린 상황이다. 국방과 안보 분야도 예외가 아니라 상당한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저는 민간에서 이런 능력들을 계속 유지하다 보면, 언젠가는 국방과 안보 분야의 일부 영역이 민간인에게까지 이양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남성 대부분이 예비역을 거친 분들 아닌가. 이런 능력들을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킨다면, 앞으로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도 민간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Q. 최지훈 에이빙뉴스 편집장 : ‘TACTICAL LINK-UP’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정원재 매드미닛 대표 : 인류가 발전해 온 계기는 지성이 교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멈춰 있는 지성은 의미가 없다. 제가 가진 지식은 미비하지만, 저보다 더 뛰어난 분들이 오셔서 자신의 전문 지식을 나누고, 또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과 의견을 주고받다 보면 대한민국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개인적으로는 군대 주제를 다루는 이런 행사들이 대체로 학술회 같은 딱딱한 분위기라,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그냥 앉아 있다 가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좋은 내용들이지만, 이번 ‘TACTICAL LINK-UP’만큼은 조금 더 허심탄회하게 ‘우리는 이런 걸 하는데, 당신들은 어떠냐’고 묻기도 하고, 이벤트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터뷰 영상 보러 가기 : [TACTICAL LINK-UP] 전술의 기본부터 현장 실전까지...전술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파티 개최!

한편, ‘TACTICAL LINK-UP’은 오는 7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MIK 베이스캠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매드미닛 정원재 대표의 SUT(소부대전술) 강연과 김휘찬 작가의 전투현장 리더십 강연을 비롯해 팝업 스토어, 사격·턱걸이 체험, 스폰서 이벤트, VIP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엘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국방·안보·치안·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술적 지식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 - [TACTICAL LINK-UP] 전술의 기본부터 현장 실전까지... 전술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파티 개최! 

출처 : 에이빙(AVING)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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